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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01-28 07:54
경축!! 삼성형제회 제8대 오창석 베드로 회장 취임^^
 글쓴이 : 권요셉
조회 : 19,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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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제회장에 취임하면서 ]

      찬미예수님!
      늘 자부심을 가지고 나눔을 함께하고 있는
      삼성형제회원과
      그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2007년 정해년을 맞이하여
      제8대 삼성형제회장에 취임한
      오창석 베드로입니다.
      일일이 찾아 뵙고 인사를 드려야 마땅하오나
      우선 이렇게 인사를 올립니다.
      돌이켜보면 저희 삼성형제회는
      1994년 10월 27일 요한 성당에서 분당된
      이매동 바오로성당의 소공동체 조직으로 결성되어
      제1대 박건신 부르노 회장님,
      제2대 허송무 미카엘 회장님,
      제3대 오호석 대건안드레아 회장님,
      제4대 김창운 미카엘 회장님,
      제5대 이상옥 요셉 회장님,
      제6대 이상규 프란치스코 회장님,
      제7대 권혁기 요셉 회장님을 거치면서,
      하느님께 부끄럽지 않은 열심한
      신앙생활의 모습을 보여 주려고
      많은 노력을 하여 왔습니다.
      위에 언급한 전임 회장님 외에도
      고문단을 비롯한 원로 형제님을 비롯하여
      이강호 아우구스티노 수석부회장님,
      이규용 예로니모 부회장님,
      박종기 프란치스코 부회장님,
      손영수 바오로 총무님,
      김용식 라파엘 부총무님 등 임원진과
      빠짐없이 꼬박꼬박 모임에 참석하려고 애쓰시는
      열성적인 형제회원 여러분과 뒤에서
      물심양면으로 협조하고계신 자매님들이 계시기에
      이만큼 어엿한 모습을 갖춘 조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할 수 있겠지요.
      현재 저희 형제회는 한달에 한번
      형제회를 개최하여
      저희 모임의 근본 취지인 신앙심을 키우고
      친교를 나누고 있으며,
      또 아파트 주변, 탄천 둔치,
      등산로 주변 등을 청소하며
      자연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그리고 형제회원 가정에 애경사가 있을 때면
      기쁨과 슬픔을 서로 나누면서
      주님안의 한 형제로서 더불어 살아가고 있지요.
      이웃끼리 얼굴조차 모르고 지내는
      삭막한 아파트 문화속에서
      우리 성당 식구 들은 길거리에서
      수시로 만나서 악수하고 인사하며,
      행여 맛있는 음식이 있으면 서로 나누고,
      힘든 일이 있으면 찾아가서 거들어 주는 등
      어떤 면에서는 친형제 이상으로
      자주 만나고 정을 나누는
      이웃사촌 사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여러면에서 미약하오나
      상임고문단과 임원진의 적극적인 협조와
      형제회 여러분들의 성원으로 우리 삼성형제회를
      더욱 발전시키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따뜻한 격려와 사랑으로
      저의 미숙한 점들을 감싸주시길 거듭 당부드리고
      삼성형제회의 발전을 위하여
      지속적인 지도 편달 있으시길 빕니다.
      여러분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창석 베드로 삼성형제회장님 연락처
      (삼성아파트 1009동 601호 / 011-9753-8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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