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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11-16 11:46
두산형제회
 글쓴이 : 형제분과장
조회 : 7,654  
찬미예수님,

11/15일 ,근 일년여 공백상태이던 두산형제회가 김학윤 베네딕도형제를 회장으로 재결성되었습니다. 주보에도 고시했지만,아쉽게 60여 두산형제님중 여섯분이 참석하였습니다. 12월 모임에는 더 많은 형제님들이 함께 하실것으로 믿습니다.

두산형제님들중에는 많은 탈렌트를 가졌고,본당 사목 및 신심/봉사자들이 특히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이웃,형제소공동체에대한 관심과 봉사부터 시작될때  진정한 마음의 봉사가
이루어질것으로 믿습니다.

다시금 두산형제회에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함께 하기를 빕니다.

김마티아 07-11-16 23:30
 
  단풍잎이 한잎 두잎 떨어져 가는 늦가을의 문턱에서
‘새로움’을 갖고 시작한 두산형제회.....

하느님께서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원하시던지 간에
항상, 즉시, 기쁘게 우리의 긍정적인 응답을 드리도록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앞날은 아무도 모릅니다. 모든 것은 다 하느님의 계획안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매 순간 발견하고 깨달으면서 살아가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바로 여기에 현 순간의 새로움이 있습니다.

우리의 삶은 다음 순간을 예측할 수 없는 모험의 삶입니다.
물론 일상 안에서 많은 일들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만,
오늘 하게 되는 일상도 어제 했던 그 일상이 아닙니다.

오늘은 어제와 다른 오늘의 일상입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 자신도 ‘어제의 나’가 아니라 오늘 이 순간의 ‘새로운 나’ 입니다.
그러기에 매 순간 우리는 새로이 다가오는 하느님 뜻의 ‘새로움’을 발견하고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됩니다.

두산형제회의 김학윤 베네딕도 형제회장님 모두가 하나가 되는 그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촛불 밝혀주신 형제분과장님 참으로 고맙습니다. 

2007.11.16 김영환 마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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