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찬미 예수님!
회개와 용서의 사순시기에 건영 형제회 모임이 3월 18일 저녁 관리사무소에서
있었습니다. 구찬서 회장의 진행으로 하느님의 은총아래 건영형제들께서 엄숙하고
평화롭게 아주 건강한 모습으로 꽃피는 봄처럼 활기차게 이루어졌지요.
아마도 주님 께서 보시면 얼마나 좋아하실까? 그런 생각도 잠시 해보았습니다.
더불어 오는 4월 22일 신부님께서 건영 형제회를 방문하시는 영광의 은총을 기다리며
각자의 다짐아래 마무리 하였습니다. 끝날때쯤, 전전번주에 자녀결혼을 훌륭히
치르신 정재순 다미아노 형제께서 거금을 찬조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의미있게 쓰겠습니다. 그리고..............
그냥 헤어지기 섭섭하여 간단하게 막걸리 한사발 하기로하고 자리를 옮겨
간단하게 시작하여 조금은 복잡하게(약간 취기가 올랐다는 이야기임)끝났지요.
참으로 세상사는 여러 이야기가 왜그렇게 재미있을까요?
여기 음식값은 역시 전전번주 자녀 결혼을 훌륭하게 치르신 손병권 요한 형제께서
해주셨습니다. 저는 결혼식에서 혼주가 성가대에 "앵콜"를 신청하는 경우는 첨봤어요
근데요, 나중에 성가대가 굉장히 좋아 하셨데요. 믿거나 말거나. 손요한 형제의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 형제회 참석자 명단 ***
구찬서 요한/송도식 바오로/손병권 요한/김영환 요한/김태곤 빅토리노/
노길상 베다/백운택 요한/안동준 플로렌시오/장현성 베드로/정성용 파비아노/
정재순 다미아노/윤기진 스테파노/정길 스테파노/천민식 마리노/ (이상 14명)
김류 요한 형제는 해외출장중에 문자를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로 지난 2월형제회는 19명이 참석하셨지요. 4월에는 더많이~ 더많이~ 더많이~
미쳐 참석하지 못한분을 위하여 모임의 이모저모를 몇장의 사진으로 남깁니다.
건영 형제분들! 사순시기에 하느님의 은총으로 영성의 향기가 각가정에 듬뿍
내리시길 기도드립니다.
천 민 식 마리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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