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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12-28 14:26
[유머]노부부의 대화
 글쓴이 : juliana
조회 : 7,689  

    노부부의 대화 결혼 50주년을 맞은 어느 노부부가 큰 잔치를 벌였다. 저녁 늦게서야 손님들이 모두 돌아가고 부부는 녹초가 되어 방으로 돌아왔다. 남편이 아내에게 소감을 말했다. "여보! 온종일 수고 많았소! 나는 당신이 참 자랑스럽소! 고맙소, 여보!" 아내가 이 말에 대답했다. "뭐라고 했어요? 당신도 잘 알잖아요. 보청기 없이는 무슨 얘기를 하는지 못 알아들어요!" 그러자 남편은 아내의 귀에 바짝 대고 큰소리로 외쳤다. "당신이 항상 고맙고 자랑스럽다고 했소!" 아내가 이 소리를 듣고 중얼거렸다. "알았어요! 그래요! 나도 당신한테 이젠 신물이 나요!" "웃으면 천당가요" 구병진 베드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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