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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12-28 14:59
[유머]특수부대소속 신자
 글쓴이 : juliana
조회 : 7,314  


    어느 주일날 미사가 끝나자 신부님이 성당 앞에서 신자들의 손을 잡고 악수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아주 가끔 성당에 나오는 청년을 보고 레지오 마리애에 입단시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게 할 생각을 하였다. 악수를 청하면서 신부님이 말했다. "당신은 성모님의 군사가 되어야 합니다." "신부님, 저는 이미 하느님의 군사인 걸요." "그러면 왜 성탄절과 부활절을 제외하고는 얼굴을 볼 수가 없지요?" * * * * * * * * * * "특수부대 소속이라 비밀로 미사를 드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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