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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09-19 04:15
그 어느날의 기도
 글쓴이 : juliana
조회 : 9,047  

      그 어느날의 기도 오늘 하루도 낯선 타인을 사랑하며 살아가게 해주십시요... 나와 한번도 만나지 않은 사람일지라도 다정히 대해주며 살아가게 해주십시요... 다시 만날 사람이 아니라고 퉁명스레 대하게 하시지 마시고 길을 물어 오거나 도움을 청해 오며는 웃는 모습으로 .. 도움을 주고 기분좋게 인사를 나누며 헤어지게 해주십시요... 너무나 어두워진 세상때문에 낯선 사람이면 의례히 경계의 눈초리를 들어야 하는 사람들의 가슴을 따뜻히 녹여 주십시요... 그리고 사랑을 채워 주십시요.. 모두를 사랑할 수 있는 그런 사랑을 ... 가슴 가득 채워 주십시요... -가톨릭 좋은글에서- Nearer My God to Thee - Phil Coulter

김에딛다 06-09-20 18:31
 
  친절을 다 하며,진실한
신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juliana 06-09-21 09:09
 
  이 기도는 신자이건 비신자이건 간에
들려주고싶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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