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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08-30 00:08
가곡감상 - [사랑] 세 분의 성악가 감상
 글쓴이 : juliana
조회 : 8,802  

      ♣사랑 (이은상 작사-홍난파 작곡)♣
      소프라노 형진미
      
      
      
      소프라노 이진희
      
      
      
      바리톤 이요훈
      
       
      
      탈대로 다 타시오 
      타다말진 부디마소
      타고 마시라서 
      재될 법은 하거니와
      타다가 남은 동강은 
      쓸곳이 없느니다
      
      반타고 꺼질진대 
      아예 타지 말으시오 
      차라리 아니 타고 
      생낙으로 잊으시오 
      탈진댄 재 그것조차 
      마저 탐이 옳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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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분의 성악가가 부르신 것을
      차 한잔 나누며 감상해요....
      위의 이요훈 교수님은 서울 잠원동 성가대를
      지도해주신적이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옥성^*^juliana 
      
       
      

김에딛다 06-08-30 13:45
 
  같은 가사에 같은 곡인데 세 분께서
부르신 느낌이,묘 하게도 색이 다르군요.
 
따라서 온 세상 사람들도 모두 모양이
조금씩 다르듯이,인간성도 다를 것이니...

서로  양보하며,그 입장에 서서 생각하여
아름다운 하느님 자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06/8/29(화).이해하려 노력하는,에딛다*씀.
juliana 06-08-30 15:01
 
  에딛다 우리가 언젠가 이 음악으로 파견송 한번 시도 했지요?
김에딛다 06-08-31 00:50
 
  율리아나 형님 !. 보고싶어요.
항상 품어주실 듯 한 형님 !.
언제 들어도 좋은 우리가곡!.
지휘자님 께,부탁드려서 다시한번
파견송 했으면,좋겠습니다.

오늘이 8월30일(수)이니까,
제가 이 곳 출발 할 날이 꼭,
6일 남았어요.한국엔,9월7일
화요일 밤 늦게나 도착합니다.

제 아들(라파엘)이,'과테말라'에서
9월1일(금)에 또 엄마보러 마지막 온답니다.
그날,또,바닷가에 놀러 가자고 합니다.

아마도,엄마 나이도 많고해서,많이 아쉽고,
또,언제 만날지(?) 몰라서인지..퍽,아쉬워해요.
며느리(미카엘라)도,"엄마,다음엔 아주 오셔야해요"
하며," 그땐, 이 곳에서 같이 사셔야해요"  하더라구요.

'바닷가 호텔' 예약이,기본이 2박3일 이랍니다.
1일에 떠났다가 3일날 옵니다.그 간,'멜' 못 할 것
같습니다. 그럼,아쉽지만...이만,편안히.............

*2006/8/30(수).계속 음악 들으며,에딛다* 올림.


juliana 06-08-31 19:14
 
  에딛다 나이 드니 눈물이 많아지고
아들 "라파엘"을 이야기 하니
모성애가 움직이네....
눈물나려고 해요.....
에딛다 06-09-01 13:54
 
  그 누구,자식 없는이,있겠소만...
하나 뿐인 자식 이기에.............
그리,잘 나지도 못했지만...저에겐,
왜 이리,가슴 저린지요...............

'부전자전'이라...어려서 부터,여식
보다도 오히려,엄마를 꼭 붙어 다녔던
녀석 올시다.

어릴 때부터,성당에서 자랐기에,비뚤지
않고,잘 컸지요.하느님 께서 보살펴 주신
덕분에요...어쩌다가,'서반아어' 를 전공
했는지...한국에서,'서반아어'를 쓸 일이
없기에,이토록,'스페인' 을 비롯하여,
중남미 쪽,즉,'서반아어'를 쓰는 나라엔
발령이 나는대로,다녀야 한답니다.

집 안 일을 이리 자세히 알려도 되는지요?
성당에 밖에,말 할 때가 없습니다.

집집마다 사연 없는 집,어디 있겠습니까?
모든것 감사하며,잘 견디며,살겠습니다.

요즘,멀리서 절실히 느낀것은,제가
'카톨릭신자'가 된것이,너무나도 다행
이며 감사하다는 생각,절실히 느낍니다.
모두 모두 여러분,정말 감사합니다.
그럼,안녕히..................................

*2006/8/31(목).8월의마지막날에,에딛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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