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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11-25 03:32
고요 안으로 들어가나이다
 글쓴이 : juliana
조회 : 9,724  
**고요 안으로 들어가나이다**






고요를 떠나 혼돈이 된 저에게 당신의 눈이 매가 되어
심장에 채찍이 되어 들어 옴을 느끼나이다.

주님!  사랑의 매는 맞사오나 기쁨이 넘치 오이다.
당신 품에 안기기 소원하여 매 맞아 반갑나이다.





나의 사랑이여 당신의 사랑에 저를 드리나이다.
온전히 차지 하소서 숨결까지 어루 만지시어
오직 당신 안에서 만이 나의 생명이 존재하게 하소서





당신의 사랑은 저를 묶사오나
그안에 참 자유와 참 평화가 있아오니
주님 ! 이몸을 사로 잡으소서. 사랑의 사슬로 묶어 주소서.
세상의 숨결이 침범하지 못하도록 지켜주시고 보호 하소서





나의 생명은 오직 당신 안에서 만이....
주님! 고요함으로 저를 불러 주시어서 감사 하나이다.
주님은 저를 사랑 하시어서 그 어떤 잡음도 없는
저의 숨결을 원하시나이다.





제 영혼이 부르는 영가를 그 어느 노래보다 즐기시고
제 영혼이 추는 영무에 크게 기뻐 하시기에
제 영혼이 당신의 영안에서 용약하며 고요 안으로 들어가 나이다.





제 영혼이 당신의 눈길 안에서 희열을 느끼며
휘영 휘영 노래하며 춤을 추나이다.

사랑하는 주님이시여!
저를 사랑하시어 질투 하시나이다.
온전히 차지하려 하시나이다.
살아 있는 존재 이기 때문이옵니다.





이스라엘의 주인이신 나의 하느님
주님은 또한 저의 주인이시오니
이 몸을 당신 뜻대로 이루어 지도록 감찰 하여 주소서.
저는 영원히 행복 하여 지리이다......아멘

-가톨릭 좋은글에서-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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