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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01-05 02:00
 조회 : 16,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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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새해결심(2) 다이어트
[경향신문 2007-01-04 09:54]
◇적게 먹고 운동량을 늘려라. 두말 안해도 잔소리다.
◇현상태 파악부터=다이어트 일기를 쓴다. 체중, 신체 사이즈를 1주일에 한번씩 측정해 기록한다. 음식 먹은 시간, 종류, 칼로리를 적어 둔다. 음식 칼로리는 델리쿡(www.delicook.com), 차병원(http://health.chamc.c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라면 한 그릇 525kcal, 현미밥 한 공기 320kcal, 김치참치볶음밥은 554kcal다.
◇3일, 3주, 3개월의 법칙=첫 3일은 음식 칼로리를 일일이 계산한다. 다이어트 일기는 3주 정도 꾸준히 써야 한다. 3개월은 되어야 바뀐 생활습관이 몸에 붙는다. 다이어트는 습관을 바꾸는 일. 시간이 걸리는 것은 당연하다.
◇3끼 다 먹고 간식까지 챙기자=식사량 자체를 줄이기보다 칼로리를 낮춰야 한다. 하루 3끼를 꼭꼭 챙겨먹되 칼로리가 낮은 콩·두부·채소·해조류·버섯 위주로 먹는다. 밥을 포기하기 힘들다면 2분의 1공기, 3분의 1공기로 양을 줄인다.
◇작은 차이가 체중을 바꾼다=지하철·버스 한 정거장 먼저 내려 걷기, 커피 대신 녹차 마시기, 밥 한 숟갈 남기기, 밥 먼저 덜어놓고 먹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 사무실 동료들에게 메신저 대신 직접 가서 이야기하기….
◇달리기 30분씩 주 3회=걷기, 조깅, 줄넘기, 에어로빅 등의 유산소 운동과 근력강화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조깅이 가장 쉽고 감량 효과가 좋다. 수영, 재즈댄스는 살빼기와 함께 새로운 것을 배우는 재미가 있다. 운동은 최소 주 3회, 한번에 30분 이상 해야 한다. 요가는 유산소 운동이 아니기 때문에 체중 감량 효과는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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