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터 > 소공동체 위원회
|
 |
작성일 : 06-06-27 23:26
 조회 : 7,057
|
예수님,
저에게 화를 삭이는 인내를 허락하시고,
친절한 마음을 갖게 하시어
남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남들을 잘 이해하는 사람이 된다면 얼마나 기쁠까요?
그러나 우리들은 자신을 먼저 생각합니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말을 많이 하기를 좋아합니다.
예수님,
저에게 잔소리를 많이 하는 사람이기보다는,
상대방의 조언을 먼저 듣는 사람이 되게 하시어
남들을 많이 배려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마음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듣게 하시고
주변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듣게 하소서.
그리고,
당신께서 그리하셨듯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벽처럼 막힌 사람이 아닌
대화가 충만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고치에서 나비가 태어나듯
제 영혼이 새롭게 태어나게 하시어
당신이 베푸셨던 참사랑을 베풀게 하소서.
- 아멘.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