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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07-18 22:04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글쓴이 : juliana
조회 : 6,859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당신은 아무도 보지 않을 때 길 위에 떨어진 휴지를 주웠고, 아무도 듣지 않을 때 모르는 사람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당신은 아무도 돌보지 않는 외로운 사람을 향해 바삐 걸었고, 당신을 미워하는 사람을 아무도 모르게 용서했습니다. 당신은 약한 사람 앞에서 더 약해졌고 아픈 사람 곁에서 더 아파 했으며 눈물 흘리는 사람을 품을 때는 더 슬피 울었습니다. 나는 당신의 마음은 알지만 이름은 모릅니다. 그래서 당신은 더욱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좋은글에서- ♬Richard Abel /흐르는 물결

김에딛다 06-07-19 03:12
 
  네!. 정말 그렇군요.

저 지금 마---ㄱ,위의 여인처럼 쇼파에 앉아서
차 한잔 하다가,우리 성당 게시판에 또,무슨
멋지고 근사하고 나를 좋은 영혼의 길로 인도
하는 글이 올라와 있을까? 궁굼해서,손지 녀석이
'컴'에서 눈을 떼기가 무섭게 '컴'앞에 앉았어요.
율리님!!!  고마워요................................

저,잘 있어요.덕분에요............................
또,들어 올께요.많이 글 올려 주세요.

juliana 06-07-19 06:40
 
  쇼파에 앉아있는 에딛다를 생각하며
나도 차 한잔을 하렵니다.....^^
김에딛다 06-07-19 08:24
 
  율리님! 이렇게 답을 바로 주셔서 고맙습니다.

연애시절에 저의 주인님의 편지를 이토록
기다렸을까요? 참말로 날자 가기만 손꼽아
기다립니다.앞으로,49일 남았군요.
이 곳을 떠날 날이 말입니다.

그러나,누구나 자기가 현재 앉아있는곳이
꽃방석 이라지요? 그렇게 억지로라도
긍정적으로 생각 하겠습니다.

막상 가면,뭐 집에서 누가 기다리지도 아니
하건만...다만,여러분들의 소박한 미소와
 저의 부족함에도 불구하고,따뜻하게 맞아
 주실것으로,생각이 드는군요.아니,제가
 따뜻하게 대해 드려야죠.모든것이 저의
부족함에 많이 반성하고,또 반성하여
기도하면서 또 글 올리겠습니다.
수재민 들을 위해 기도 드리며,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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