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성가 발표회 때에 우리 성가대가
부르던 노래?.벌써 아름다운 추억으로
강물처럼 끝없이 흐르는군요.더구나,
지휘자님을 비롯해서,갑자기 세분의
청년들로 변하신 형제님들과함께...
지금 들으니,참으로 좋습니다.
푸르른 녹음이 우거진 곁으로
말없이 조용히 흐르는 저 강물...
그 산 끝자락에 조그맣게 피어오르는
안개속엔 상상못할 신비함이 있을듯...
우리들의 모든 근심 걱정 들을 담뿍안고
바위가 있으면,돌아가고,뛰어넘어 구비구비
거침없이 갖고 떠나려무나.
저를 비롯해서,이 글들을보는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고요하고 착한사람이 될것같아요.
엘리사벳은 막내 며느리로써,시어머님께,
사랑을 듬뿍 받으셨는데...전에도,또,며칠전에도
엘리집에 가고싶다 하셔서 와 계셨던것으로
알고 있어요.진심으로,위로 드립니다.
그럼, 또 들어오곘습니다.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