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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08-03 20:13
내 하루가 기도이게 하소서
 글쓴이 : juliana
조회 : 6,466  
 
            내 하루가 기도이게 하소서 시인 박송죽(미카엘라) 오늘 하루 귀한 하루 당신 허락하여 펼쳐주신 이 소중한 하루 눈뜨는 순간부터 잠자리에 드는 순간까지 작은 일에서나 큰 일에서나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끝마치는 살아 숨쉬는 모든 시간과 삶 전체가 기쁨으로 봉헌되는 주님의 날이 되게 정결히 바쳐지는 산 제사이게 하소서. 생명의 빛이신 당신께 당신 허락없이는 한 순간도 살 수 없는 그러기에 오늘 이 순간 살아 있음이 기적 같아 눈물겨운 감사로 이어지는 새날이기에 두 무릎팍이 낙타 무릎팍이 되듯 기도의 제단을 쌓는 내 하루하루가 일생의 경건한 마지막날 같이 주님의 뜻 외면하지 않는 마음과 뜻과 행동이 일치되는 십자가의 아픔으로 승화하는 복음적 삶으로 능력의 주, 성령의 힘으로 기도로 악을 물리치며 거듭거듭 새로 태어나는 주님의 뜻에 맞는 새사람되어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거룩한 날 되게 하소서 나는 깊이 잠들어 꿈을 꾸고 있었다. 앞에는 칠흑 같은 어둠, 밑에는 끝없는 절벽, 사방은 무서운 침묵뿐, '내 마지막 순간이 왔구나' 하고 생각했다. 바로 그때 눈부신 광채 속에서 나는 하느님을 보았다. "오! 불쌍한 내 영혼아! 하느님께서 계시는 저 곳까지 가려면 수백만 개의 아치로 이어진 다리가 있어야 할텐데, 과연 누가 그런 다리를 만들어 줄 수 있겠는가? 아, 아무도 만들어 줄 수 없구나!" 하고 탄식하고 있는데, 찬란한 빛 속에서 천사 같은 환상이 나타나 말하였다. "너 사람아! 네가 원하기만 한다면 그런 다리를 내가 만들어 줄 수 있다." 나는 너무도 반가워서 희망을 가지고 그에게 물었다 "당신은 누구신데요?" 그러자 그가 대답하였다. "나는 기도이다." -출처 : 말씀과 함께 생활하는 묵주기도중에서- ^*^juliana

            ♬ ♬I Dreamt I Dwelt In Marble Halls






김에딛다 06-08-04 13:34
 
  요즘,저의 하루하루가 기도로 시작하여
기도로 하루를 마감합니다.

미숙하나마,그래도 '컴'이 있어서
좋은 말씀과 음악으로,위안삼고..
마치 어린시절에 '소풍날'받아놓고
기다리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기다림과 기도로 위안삼는,에딛다*씀.
juliana 06-08-04 22:18
 
  귀여운 에딛다~~~~
김에딛다 06-08-05 06:10
 
  글이 있어서 좋습니다.
물론 하느님의 형제자매 로서의 뿐만이 아니라
이토록,서로의 마음 주고 받으니...훨씬 마음의
퍙화를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2006/8/4(금).그곳에 마음이 가 있는 에딛다*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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