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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터 > 소공동체 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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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11-08 19:46
 조회 : 7,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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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밖을 나가니 낙엽들이 단체로 떨어져 딩굴고 있었다
정말 가을의 뜰이구나 를 느끼게 했다
발밑에서 사각 사각 낙옆은 밟혀 아프다고 표현을 한다
8시 20분까지 성당에서 모여 공세리 성당을 향하여 버스는 달린다,
곡식들이 다 걷워지고 조금은 쓸쓸한 느낌을 주는 텅빈 들녘 이였지만
푸짐한 신부님 수녀님의 강의에서 우린 배부르게 양식을 얻을수 있었다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의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는
수녀님의 강의에 말씀에 맛을 느끼고 되세김하면서 심켜 주님과 하나가 되라는 말씀과
(받을 공 세금세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세 도의 세금이 저장되었던 곳이 공세리 였다해서
공세리임을 설명해주시는 신부님의 강론에서 은근히 순교자가 28분이나 나오셨다면서 자랑도 하셨다,
지금의 성당터가 귀신나오는곳이라 해서 구마경의 대가인 베네딕도 성인을 주보로 모시고 있었으며
600년에서 300년 이상의 나무들이 보물급으로도 7그루나 된다고 하셨다,
그리고 우리들이 13번째 제자되기를 하느님은 원하신다고 하시면서
제자가 될려면 다섯가지 조건이 있다고 하셨다,
첫째 : 에수 그리스도를 최우선으로 놓아야하고
둘째: 그리스도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바쳐야 한다,
셋째 : 그리스도를 위하여 제 십자가를 지고 따르야 한다,
넷째 : 그리스도를 위하여 제물을 포기해야한다,
다섯째 : 처음부터 끝까지 주님과 함께 거 해야 한다,
제자가 될려면 성령을 입어야 하고 성령을 입은 제자들은
겁없이 나가서 성령을 입지 않은 사람들에게 가르쳐서 생각나게 하고
성령을 입은 이들은 예수그리스도를 증거 해야 한다 하셨다
소공동체의 사람들은 성령을 입어야한다,
원체험을 해야 하고 믿음의 확실성을 가져야 하고 의미를 부여 해야 한다고 하셨다 ,
원체험은 예수님의 영성을 입어야한다는뜻 이고
믿음의 확실성은 물위를 걸어 가는 예수님을 보고 확실하게 믿은 베드로처럼 여기 성서에 물은 악마들의 군대이고 풍랑은 악마의 대장이라고 표현 하셨다,
의미의 부여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삶이라고 하셨다,
성 비안네 성인은 길을 가다가 천사와 신부를 만나면
신부님한테 먼저 인사하겠다 그리고 천사한테 인사 한다고 하셨다,
왜냐하면 천사는 하느님의 심부름꾼에 불과 하지만 신부님은 하느님의 대리자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성모님과 신부님과 같이 길을 걸어 간다면 신부님한테 먼저 인사를 하고
나중에 성모님께 인사를 한다고 하셨다
왜냐하면 성모님은 예수님을 한번 낳으셨지만 신부님은 매 미사 시간에 예수님을 낳기 때문이라고 하셨다,
피정을 끝나고 나오는데 무지개가 하늘에 걸쳐 져 있었다,
아마도 이매동성당 지 ,구역장들이 피정을 마치고 있는 동안에도
주님은 함께 하셨음을 알려 주셨는지 도 모르겠다,
끝까지 지켜 주시고 이끌어 주신 주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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