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 소공동체 위원회

 
작성일 : 06-02-23 18:53
경포대 (사진)
 글쓴이 : 박혜숙
조회 : 7,231  

대동강물도  풀린다는 우수도  지나고

봄이 오는 소리가 귓가에 들리는듯 하다

탄천에서도 오리가 물속을 여유있게 헤엄치는 모습에서도

버들강아지도 눈뜨는 모습에서도

나무 가지에서도 물 오르는 모습 금방이라도 터질것같은 산슈유 꽃망울 에서도

봄은 어디에서도 오는듯하다

강릉경포대에갔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바닷가에서도  바다가 추워 보이지 않고

 친근하게 느껴 지는건 봄이 오고 있다는 거 아닌가  ????


juliana 06-02-24 18:41
 
  눈이 시원해집니다....바다같이 넓은 마음으로만 살게하여 주소서.........
김요셉 06-02-24 23:12
 
  정말 봄이 오는 것 같군요...바다 안 가본지도 오래됐는데...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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