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회장님들,
이제는 완연한 봄 기운을 향하여 다름질하는 시기에 접어든 것 같습니다. 이 좋은 계절 우리는 사순시기를 맞이하여 회개와 보속으로 마음을 깨끗이 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가운데 우리를 위하여 모든 것을 내놓으신 주님의 수산과 죽음과 부활을 준비합니다. 형제회장님들과 모든 형제회원들에게 의미 있고 은혜로운 사순시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