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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했던 무더위에 이어 이번에 연이어 한반도를 강타했던 태풍에 큰 피해는 없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시골에 계신 부모님들이나 형제들 걱정이 더 크셨겠지요? 대자연의 움직임 속에 우리 인간이 얼마나 왜소한 존재인지를 실감할 수 있는 좋은 체험의 시간이었습니다. 자연 앞에, 아니 자연을 섭리하시는 하느님 앞에 겸손한 마음, 감사하는 마음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순교자들의 삶을 기리고 익히는 9월, 하반기 우리가족찾기 운동을 전개하는 9월, 지/구/반장 교육을 위한 자료를 올립니다. 참조바랍니다. 곧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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