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유럽의 조그만 마을의 아담하고 예쁜 성당 같았습니다.(물론 유럽에 가 본 적은 없지만 다음에 기회가 되면 가볼려구요^^) 성당 내부로 들어갈 때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데 마루 바닥이 난방이 되어서 마음이 더욱 따뜻해 졌습니다. 자매님들이 주신 커피도 맛있었구요. 다음에 가족과 함께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구산성당의 약사.
200여년 한국천주교의 전통과 역사를 간직한 1800년대 유적지로서,김성우안토니오 성인께서
태어나고,자라고,묻히신곳입니다.
지금의 구산성당은 성인의집(생가터)을 경당으로 운영하다, 60여년전 현대식 건물로 개축하여
수리와 보수를 거듭하여 현재까지 보존 되고있다.
현재 본당에서 모시고있는 성모님은 초대 주임신부님이신 길홍균(이냐시오)신부님의 꿈에 3번이나 환시하신
성모님의 모습을 조각가 김세중교수(서울대미대학장)가 제작한 유일한 성모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