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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11-06 00:00
 조회 : 5,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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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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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BR><EMBED src=http://kcl13160.com.ne.kr/flash/sw101.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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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FONT face=명조체 color=white size=3>교회는 전례력상 마지막 달이 되는 11월을 위령의
달로 정하고,한 달 동안 우리보다 먼저 세상을 떠난 모든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고, </FONT>
<P> </P>
<P><FONT face=명조체 color=white size=3>특히 연옥에 있는 영혼들을 위해 집중적으로 기도하며,
언젠가는 맞이할 자신의 죽음을 생각하면서 그간 살아온 삶을 반성하여 회개의 삶을 살도록 권고합니다 </FONT></P>
<P> </P>
<P><FONT face=명조체 color=white size=3>오딜로 성인은 연옥의 불쌍한 영혼들의 수호성인으로서
‘비록 그들의 죽음이 너와 무관하다 하더라도 자주 불쌍한 영혼들을 기억하라.’ 고 강조하였습니다. </FONT></P>
<P> </P>
<P><FONT face=명조체 color=white size=3>우리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죽음은 모든 것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의미합니다. 육신이 죽은 뒤에도 다른 차원에서의 생명의 원리가 지속됨을 우리는 알고 있으며,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 예수께서 이를 증명해 주셨습니다.</FONT></P>
<P> </P>
<P> </P>
<P><FONT face=명조체 color=white size=3>저는 아주 오래 전에 "꽃들에게 희망을"이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는데....그 책속에 있는 내용은 이렇습니다. </FONT></P>
<P> </P>
<P><FONT face=명조체 color=white size=3>하늘에는 나비들이 날아다니고, 나무에는 수많은
애벌레들이 나무 밑둥에서 꼭대기 가지까지 기어 올라가고 있습니다. 애벌레들은 나무가지 끝으로 가면 떨어져 죽는다는 것을
모르고 앞만보고 목적없이 무작정 기어올라 마침내는 떨어져 죽게 됩니다. </FONT></P>
<P> </P>
<P><FONT face=명조체 color=white size=3>여기에서 나비와 애벌레는 무엇을 암시하는
것일까요?</FONT></P>
<P> </P>
<P><FONT face=명조체 color=white size=3>나비는 우리가 죽은 후 부활한 모습이고 애벌레는 현재
우리의 삶을 비유한 것이 아닐까요? </FONT></P>
<P> </P>
<P><FONT face=명조체 color=white size=3>애벌레는 죽어서 나비가 된다는 사실을 모르지만
사람들은 애벌레가 죽어서 나비가 된다는 것 (그동안 과학적 검증을 통하여 )을 잘 알고 있습니다 </FONT></P>
<P> </P>
<P><FONT face=명조체 color=white size=3>애벌레가 죽어서 나비가 된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 처럼
우리 사람들도 죽게 되면 또 다른 세상이 있다는 것... 부활...을 모르고(예수님께서는 잘 알고있는 사실을)
살아간다면,애벌래와 무엇이 다르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FONT></P>
<P> </P>
<P><FONT face=명조체 color=white size=3>우리 모두는 애벌레의 삶과 같이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운명을 타고난 존재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세상에서의 삶이 끝나지 않고 사후에 나비와 같은 삶이 있다는 것을 믿고
살아야 합니다. 이러한 믿음의 확신을 위해 종교가 있는 것이 아닐까요? </FONT></P>
<P> </P>
<P><FONT face=명조체 color=white size=3>우리는 하느님의 자녀로 태어나는 순간 사후에 다른
세상이 있다는 어떤 확신을 가지게 되고 이 세상을 비 신앙인보다 훨씬 더 의미있고 멋있는 인생을 살게 되며, 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없어지는 것입니다. </FONT></P>
<P> </P>
<P><FONT face=명조체 color=white size=3>죽음으로서 나비처럼 죽기전보다 훨씬 아름답고 화려한
삶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삶은 어쩌면 죽은 뒤에 가능한 것이며,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바라는 하느님과의
일치는 죽었을 때 비로소 완전히 이루어지는 지도 모릅니다. </FONT></P>
<P> </P>
<P><FONT face=명조체 color=white size=3>사람이 죄(罪) 중에 세상을 떠난다면 천국(天國)에
바로 들지 못하고 연옥(煉獄)이나 지옥(地獄)으로 떨어진다는 것이 교회의 전통적인 가르침입니다. </FONT></P>
<P> </P>
<P><FONT face=명조체 color=white size=3>트리엔트공의회(1545-1563)도 ‘연옥은 실제로
존재하며, 여기에 있는 영혼들은 살아있는 신자들의 기도와 미사성제로 도움을 받는다.’고 선언하였습니다.
</FONT></P>
<P> </P>
<P><FONT face=명조체 color=white size=3>아직 지상에 살아있는 우리가 연옥영혼들을 위하여
기도할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다행한 일입니다. 우리의 기도에 힘입어 연옥의 영혼들이 하루빨리 천상에 이른다면, 그들이
천상교회에서 지상의 우리들을 위해 전구( ‘성인들의 통공’)해 줄 것입니다. </FONT></P>
<P> </P>
<P><FONT face=명조체 color=white size=3>그러므로 우리는 연옥의 영혼들이 하루빨리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하며, 이러한 기도는 현세에 사는 지상교회의 소중한 의무인 동시에 자랑스러운 특권입니다. 지상의
교회에 속한 우리는 자신들의 삶과 죽음을 위해서도 끊임없이 회개하고 기도하며, 준비하여야 합니다. </FONT></P>
<P> </P>
<P> </P>
<P><FONT face=명조체 color=white size=3>위령성월을 맞아 무언가 보람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영위해 가는 사람이 됩시다. 가능하면 11월 한 달 동안 자주 세상을 떠난 부모, 형제, 친지, 친구,
지인(知人)들의 묘지를 찾아가 기도하고, 그들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연미사를 봉헌하는 것도 바람직한 일입니다
</FONT></P>
<P> </P>
<P> </P>
<P><FONT face=명조체 color=white size=3><일부내용 참조: 박상대 신부 강론중에서
> <BR><EMB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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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P></UL></TD></TR></TBODY></TABLE></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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