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무척이나 많은 비를 뿌리던 장마비가 봉헌식을 시작하려고 하자 거짓말같이 비가 끝치더군요. 하느님께서 모현성당의 봉헌을 매우 기쁘게 받지 않았나 생각해보며 취채차 찍었던 몆장의 사진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