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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9-02 11:05
 조회 : 4,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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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는 우리의 평화!!
역대의 절새미인 마릴린 몬로는 이런 고백을 했답니다
"나 몬로는
여자로서 가질수있는것을 모두 가졎습니다
나는젊고 아름답습니다
나는돈도 많을뿐아니라
많은사람의 사랑을 받고 있기때문에
외롭지않습니다
수백통의 펜레터뿐아니라
건강하기도 합니다
아무부족한것이 없을뿐 아니라
미래에 대한 걱정도 없습니다
그런데...
난 웬지 공허하고 불행하다는 생각이 드는건
웬일까요?
뭰지는 잘모르지만 그런기분이들때마다
나는불행하다는 생각이듭니다
..................
내 인생은 마치 파장하여 문을 닫는 해수욕장과도같습니다 "
라는말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고합니다
이매바오로성당 가족여러분!
이 공허와 불행을 물리치는 방법은 어디에서 찾을수 있단말입니까?
아릅답고 거룩한" 순교자성월"인 이 가을에 한번깊히 묵상해봐야하지않을까요 ?
+헛되고 헛되다 인생사 모든게 헛되다(시편중에서 )
-새벽별이가을아침에더욱 반짝 반짝 빛을 냅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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