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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9-11 20:37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글쓴이 : juliana
조회 : 7,109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모두가 바라는 그곳입니다 
              세상에서 성인 군자라 할지라도 
              그가 나이가 들어 년수를 다하면 
              죽음의 그림자가 다가오고 
              그 너머의 생을 바라보게 되어 있습니다 
              
              
              나쁜 곳을 소망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은 
              좋은 곳을 소망하기 때문에 
              지금 내 삶이 조금 힘들어도 
              참고 견딜 수 있습니다 
              
              사람은 그곳을 가 볼 수 없습니다 
              갔다 왔다고
               그곳이 정말 좋은 곳이라고 
              말할 수는 있어도 
              모든 사람들이 
              이성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증명할 수는 없습니다 
              
              
              세상에 사는 사람이 
              하늘에 있는 그곳을 
              이성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면 
              그곳은 
              세상과 별로 다를 것이 없을 것입니다 
              
              
              이성적으로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사람이 가장 이해하기 쉽게 
              혼인 잔치를 비유해서 
              그곳이 얼마나 좋은 곳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하늘은 
              사람의 이성을 초월한 곳입니다 
              그러나 영혼을 주어서 
              그 속에 있는 지혜로 
              사람이 가고 싶어 하는 그곳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 주고 있습니다 
              
              
              
              
              - 담아 옴-
              
              
              
              						
              				


juliana 08-09-11 20:39
 
  나라 경제가 너무 바닥이니
추석 명절이 비록 빈약하겠지만
마음만은 넉넉한 사랑으로  이어지는
행복한 추석을 보내셨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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