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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10-18 10:12
간절한 기도가 있을때는 카치니 아베마리아로....
 글쓴이 : juliana
조회 : 12,745  





Giulio Caccini


Ave Maria




소프라노 : Inessa Galante



      Ave Maria는 성모 마리아를 칭송하는 가곡으로 대개 천사축사(天使祝詞)의 라틴어 원문을 가사로 하여 루가복음의 전반부와 15세기 중반 성 베르나르도의 시로 이루어진다. 아베 마리아는 가톨릭 교회의 주요 기도문 중 Glorla (대영광송), Credo(사도신경)등과 더불어 가장 많이 인용되는 천사의 축복, 성모 영보 때의 마리아에 대한 찬미와 사촌 엘리사벳의 축하 노래가 어우러져 이루어진 기도문을 아름다운 선율로 옮겨 놓은 종교적 열정을 노래한 장중한 곡들이다. 16세기에 아르카델트가 작곡한 아베 마리아는 그의 세속곡에 후세의 가사를 들어맞춘 것이며 구노의 곡은 아름다운 선율로 일반에게 널리 알려지기도했고, 슈베르트의 독창곡은 W.스콧의 시 '호상(湖上)의 미녀'를 작곡한 것으로 천사축사(天使祝詞)와는 다르다.



가로등 08-10-18 10:57
 
  오- 아름다운 천상의 소리를 듣는 것 같군요....요즘 성모 신심 세미나에서 성모님에 관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천상의 어머니여, 찬미 받으소서!
juliana 08-10-18 22:55
 
  이 음악을 들으면 가슴 속 깊이 스며들면서 용서와 사랑의 갈구함이 용솟음 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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