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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11-01 20:05
최민순신부님의 시가 영성생활에 도움되시길....
 글쓴이 : juliana
조회 : 14,601  
          
          
          
          
          시: 최민순 신부 
          
          
          
          
          예수님, 오늘도 
          제가 가는 길에서
          험한 산이 옮겨 지기를 
          기도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저에게 
          그 험한 고갯길을
          올라갈 수 있도록 
          힘을 주소서.
          
          
          
          예수님, 오늘도 
          제가 가는 길에서
          부딪히는 돌이 저절로 
          굴러가기 원치않아요
          
          그 넘어지게 하는 돌을 
          오히려 
          발판으로 만들어 
          가게 하소서.
          
          
          
          예수님, 오늘도 
          제가 가는 길에서
          넓고 편편한 그런 길들을 
          바라지 않습니다
          
          다만 좁디 좁은 
          험한 길이라도
          주와 함께 가도록 
          믿음 주소서.
          
          
          
          
          
          최민순 신부님의 
          유명한 감동의 시입니다
          노래는 수풀효재입니다
          
          
          
          						
          					

juliana 08-11-01 20:07
 
  저의 대학 후배인 수풀효재님의 노래는 많은 교우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손수 기타를 치면서 그녀의 깊은 영성이 가슴에서 우러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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