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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11-05 19:19
사랑하는 이에게 미소를
 글쓴이 : 가로등
조회 : 15,220  
사랑하는 이에게 미소를
 
 
마더 데레사는 종종 사람들에게 예기치 않은 조언을 들려주곤 했다.
한번은 교사 직업을 가진 미국인들이 캘커타로 마더 데레사를 방문했을 때,
그들은 그녀에게 가족을 위한 몇 가지 조언을 들려달라고 부탁했다.
 
마더 데레사는 그들에게 말했다.
 
"여러분들의 아내에게 미소를 지으세요.
여러분들의 남편에게도 미소를 지으세요?"
 
그 조언이 너무도 단순하다고 느낀 사람 하나가 물었다.
 
"수녀님도 결혼을 하셨나요?"
 
그러자 놀랍게도 마더 데레사는 대답했다.
 
"물론입니다. 나도 결혼을 했지요.
그리고 나 역시 예수님께 미소를 짓는 것이 때로는 무척 어렵다는 걸 압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너무 요구하는 것이 많으니까요."[아일린 에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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