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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12-17 14:11
 조회 : 16,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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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소하게 살며
소외된 사람을 위해
평생을 바친
테레사 수녀님
한국 방문 길에
공항에서 기자들이 사진을 찍자
사진을 찍지 말고
그 필름 값으로
어려운 사람을 도우라던
테레사 수녀님은
천당에 갔을까?
그 분의 성품이나 인품,
희생정신으로 보아
절대로 천당에 가 편히 쉴 분 아니다
지옥 어딘가에서
어렵고 힘든 사람을 위해
봉사하고 있을 거다.
<한만용의 시집 "테레사 수녀는 천당에 갔을까? "에서
출처: www.제니.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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