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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3-29 07:42
 조회 : 7,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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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님이 말씀하신 제사의 개념이 틀린것은 아님니다.
그러나 미사는 제사개념 보다는 최후의 만찬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기억하고 행하라고 하시며 보여주신 만찬을 재현의 의미가 더크다고 할수 있습니다.
아래내용은 저희 레지오 단원들과 함께 공부할때 정리한 했던 내용이 있어 잠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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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는 최후만찬 때 사도들에게 사제로서의 권한을 주시면서 세상 마칠 때까지 십자가의 제헌이 계속되어 모든 이가 구원을 받도록 미사를 거행케 하셨다.
따라서 우리는 오늘날에도 최후만찬의 연속인 미사에 참여하여 예수님의 몸과 피를 먹고 마심으로써 그리스도의 구원에 참여하게 된 것이다.
다시 말해서,대 사제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재현되는 미사는 십자가상의 제헌처럼 무한한 가치와 효력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하느님의 외아들이 스스로 제물이 되시고 제관이 되시어 봉헌되는 미사를 통해서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사해 주시고 구원으로 이끌어 주시기 때문이다.
이러한 미사의 은혜는 무한한 것이지만 그 정도에 맞갖도록 사람이 그 준비를 할 수 없기에 무한한 것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없고 무한한 효과를 얻지 못한다.
따라서 미사에 참여하는 우리는 미사의 각 부분의 뜻을 이해하고 열심한 마음과 깊은 신앙심을 가지고미사에 참여하도록 해야 한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음 부활과 승천을 기념하며 그의 몸과피를 받아 모시는 거룩한 잔치를 베푸는 이 미사 성제가 삶의 정점이자 원천이 되도록 제사와 잔치의성격을 조화시켜
우리의 것으로 만들어야 되며 전체 삶 안에서 미사가 좀 더 생생한 신앙과 사랑의 제사가 되게하여 ”하느님의 영광이 그리스도 안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실현되는 ”거룩한 잔치가 되도록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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