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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25 21:26
미사는 없으며 성당문도 닫습니다
 글쓴이 : 젤마노
조회 : 12,852  

*미사는 없으며 성당문도 닫습니다*

*15년 9월20일 주보; 9/28(월) 미사는 없으며 성당문도 닫습니다
*14년 9월 7일 주보; 9/6(토) 16시(어린이) 미사와 9/9(화) 10시, 19시30분
                           미사는 없으며 당일 성당도 CLOSE 됩니다
*13년 9월15일 주보: 추석연휴로 인해 9/20(금)은 사무실 휴무입니다
*12년 9월30일 주보; 추석연휴로 사무실 휴무 합니다-(10/1-10/2)

위 내용과 같이 2014년도 이전에는 성당 문을 닫은 적이 없습니다.
사무실은 닫았으나 성당문은 신부님의 관리하에 개방 되었습니다

매일 주님을 뵙고(성체조배) 기도들이는 신자들과,
특히 레지오 단원들을 고려하지 않고 성당문을 닫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월요일 주회합이 있는 쁘레시디움은 주회할 장소가 없습니다.
 (쁘레시디움의 주회란 레지오 마리애의 기초 단위체(지단 혹은 기초 공동체)가
  매주정기적으로 한 시간에서 한시간 반 가량 갖는 회합을 말한다.
  (제11장 레지오의 기본요소))

*그나마 2014년도는 농협건물이 있어 주회합 시간을 조정하여 회합을 갖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당은 지역 공동체로서의 지역적인 특성과 그 특성에 어우러지는 기능이
  고려되어 설정되어야 하며, 그 특성과 기능에 합당하게
사제와 평신도 모두는
  하느님  백성으로서 함께 본당을 운영해야만 한다.”
(출처;가톨릭대사전)

 


파인힐 15-09-26 10:33
 
-신부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겠네요 . 추석연휴에 (28일) 레지오 주 회합을 해야 하는데 연휴라 출석율이 저저 할  것 같아 걱정이 많았는데 미리  아시고 성당 문을 닫아 주시니 (?) ,월요일 주 회합 레지오 단체가 무려 10 여개팀이나 되는데 (단원이 적어도 90-100명) 어디로 가서 주회를 해야 하나요 . 물론 날짜를 변경 할 수도 있겠지만 성당 문을 닫아 주회를 연기 한 예는 10여년 레지오 단원 생활에 처음입니다. 레지오 교본  제 34장 영적 지도자의 의무에 보면 영적 지도자는 회합에 참석하여 단장을 비롯한 다른 간부들과 더불어 레지오의 규율이 잘 지켜지도록 보살피고 , 조직이 영성적으로나 실질적으로 바르게 운영되도록 돌보아야 한다. 영적 지도자는 잘못된 행위를 막아야 하며, 모든정당한  레지오의 권위를 뒷받침해 주어야 한다 . 저희의 영적 지도자님은 어디에 계시나요 ? 꾸리아 간부 회의  때도  뵈온지가 오랜 시간이 넘었네요 .
STJohn 15-09-26 10:54
 
옛날 어른들 말씀이 떠오르는군요

동네 어른께 불효자로 소문 난 놈이 와서 묻기를 "저희 집 개가 새끼를 낳았으니 ~부정을 탈까봐서~ 제사를 지내면 안 되겠지요?" 어른 대답이 "아무렴 지내지 않는 게 좋지 ..."
또 한번은 효자로 소문난 사람이 와서 "저희 집 어미 소가 송아지를 낳았는데 제사를 지내도 괜찮겠지요?" 어른 대답이
"아무렴 효심이 지극하니 지내도 괜찮지 ..."

세상에 참 ....
박라파엘 15-09-29 08:09
 
하늘의문은  성당문이 굳게 닫혀 회합실 안으로 들어갈수가 없어서 길거리 주회합을 실시했습니다.
교인안드레… 15-09-29 12:31
 
예로부터 성당문은 언제나 개방되어있지 않었나 생각됩니다. 그래서 신자이든 비신자이든 누구나 성당에가서
성체조배든 기도등을 할 수 있었던것이 아니였던가요?
더구나 레지오단원들 까지도 주회힙을 성당에서 갖지 못했다니 할말이 없군요.
정라파엘 15-09-29 19:19
 
레지오 회합 하실려고 하신 분들은 성당문이 닫혀 많이 당황하셨겠네요. 레지오 회합을 위해서 사무실은 닫더라도 레지오 회합실은 개방해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요시비 15-09-29 19:35
 
성당이란 무엇인가?
종교단체의 역할은 무엇인가?
사회의 목탁이니
민중의 지팡이니 하는 말은 무었인가?
한 마리 길 잃은 양이
갈 데가 없을 때 찾아갈 곳은 어디인가?
그런데...
그런데...
그곳이 쇠로 만든 자물쇠로 꽝꽝 잠겨져 있어서
들어갈 수 없다면...
그렇다면....그 외로운 양이, 길잃은 양이 찾아갈 곳은 어디인가?
물론 중요한 보안시설은 시정장치를 철저히 하되,
기도하는 장소는 언제 어떤 시간이라도 개방하여
마음의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함이 좋지 않을까요?
....세상의 모든 것은 존재 이유가 있는 법!!
존재할 이유, 존재가치가 없으면 사라지는 것이 마땅치 않을까요?
아~ 어쩌다 이지경까지 왔을까요...!!!
안드레 15-09-29 20:41
 
이  글들을  읽으니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바리사이들과  율법학자들이  떠오르네요
참으로  완고한  신앙인의  모습들이네요
베드로박 15-10-01 19:56
 
오호 통재라!!!
할 말이 없네요.
세레받은 사도는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 선교를 최고의 사명으로 알고
최선을 다하진 못했어도 가슴 한구석에 담아놓고 살아 왔습니다.
레지오에 참석하여 성모님의 신심을 본받으려는 레지오를 못하게 막다니..
사무실과 신부님은 신도들이 신앙 생활을 열심히 불편없이 도와주는것이
역할이요 임무로 생각하는 제가 잘못 안 것인가요.
이러한 일이 발생을 하였더라도 바로 잘못을 인정하고 신도들에게 사과하면 될것을 ..
아무런 차후 행동이 없다면 이렇게 말하는 나를 우습게 생각 하는거죠.
나를 우습게 아는것은 상관없어요 난 우습게 생겼으니까요.
하지만 선교는 아닙니다
주님이 주신 사명(선교)을 저버리지는 마세요.
김영마리아 15-10-02 17:16
 
이글을 쓰신분도, 지금 여기에 댓글을 다신 분들도 다 잘못 알고 계시는것 같네요.
전에도 명절 다음날은 문닫았습니다. 그때는 주보에 명시하지 않았을 뿐인데 이런식으로 몰아가시는건
좀 아닌거 같네요.. 억지 같구요 오히려 신자들 헛걸음 하지말라고 안내해주는 것인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명절에 당연히 신부님도 쉬셔야하는거 아닌가요?
본인들의 레지오 활동 때문에 무조건 명절에도 성당 문을 열어야 한다는 것은 너무 이기적인 발상같네요.
이런식의 근거도 없는 글은 그저 모함하기 위한 글인거 같아 신자로서 부끄럽고 창피합니다. 정말 거북하네요.
forgiveall 15-10-02 17:22
 
공감합니다  위의 글들을 읽으며 참담함과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분당성바오로성당의 일원으로서 너무너무 속상하고 안타깝습니다
낯이 뜨겁습니다
젤마노 15-10-03 09:17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교회는  언제나  문이  활짝  열려있는  아버지의  집이  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개방성을  보여주는  하나의  구체적인  표시가  바로  모든  성당의  문은 언제나  열려  있다는  것입니다.
 누군가  성령의  이끄심에  따라  하느님을  찾고자  성당을  찾아왔을  때  차갑게  닫혀있는  문을  마주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복음의 기쁨] 제 1장 교회의  선교적  변모  47항) 라고  말씀하신다.
가동 15-10-04 07:42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사랑을 생각하게합니다. 창피합니다 천주교 신자라는 것이 사랑을 외면하고 대립과 반목의 성전이 되는 것 같아 과연 나는 사랑을 실천하는지 나 자신에게 물어봅니다.
최전규바오… 15-10-10 10:36
 
신부님과 성당을 사랑하는 신자분들 모두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서로 입장을 바꾸어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안타까운 점은 신부님과 신자들과의 원활한 소통이 없다는 것이 제일 문제인 것 같습니다.

종교인답게 서로 사랑하며 배려하는 마음을 잃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정애 Dor… 15-10-27 01:10
 
어디든 소통이 제일 중요하네요
여러분 능력을 발휘하셔서 소통의 물꼬를 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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