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있지 않아요
내 마음이 행복하면 내 가족도 행복하구요
내가 기뻐하면 내 가족도 기뻐하는 거래요
등잔 밑이 어둡죠? ^^
뭔가 허한 가을 말미...
술을 쪼금 먹어봐도 허하고 책을 읽어도 허하고
옛사람들 생각해도 허하고 내기 좋아하던 일을 해도 허하고..........
참 이 허함을 뭘로 채워야 할까 했던 게 요즘 제 고민이었어요
근데 참 신기하지요? 3일후엔 꼭 채워주시더라구요
비우면 또 채워주시고
비우면 또 채워주시고..^^
25일 수요일에 제가 영적벗으로 생각했던 분이 국무총리상을 코이카에서 받으셨어요
모든게 주님뜻이구나 하고 앗차했어요
몽골 다르항에서 봉사하시는 큰 바구니 같은 분이세요 신부님
이 지구가..우리 것이 아니고 하느님 것인데
참 우리는 무심하기도 했고 다치게 하고 그랬네요
서로를 다치게 하지 말아요
기도문 한문장 한문장이 묵상이 되는...초겨울..
이매동 교우분들 마음이 조금이나마 따뜻해지길 빌어요
그거 아시죠? 사랑은. 가까이에 있답니다.
사람.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