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길에 탄천변을 걸으며 집으로 향하던 길에 탄천의 아름다운 풍경에 마음을 빼앗겨 두 컷 찍어봤습니다.우리가 사는 이 곳이 봄을 알리는 봄비인지 아니면 겨울이 가는 것을 알리는 마지막 겨울비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이 비내리는 풍광과 어우러져 아주 고즈넉하고 운치 있는 분위기를 자아내는 듯 하군요. 우리 마음의 모든 시름을 씼어내듯이.. 외국의 어느 유명한 관광지 야경 부럽지 않은 풍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