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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3-05 12:33
다시 새 학기를 맞으면서
 글쓴이 : STJohn
조회 : 11,246  


다시 새 학기를 맞으면서

바오로대학이 7년차 새 학기를 맞이하게 된다

그 동안 신부님과 역대 학장님을 비롯한 여러 선생님들의 그야말로 헌신적인 공헌과 노력을 경주한 덕분에 바오로대학이 자리를 굳건히 잡고 본 궤도에 진입한 것 같다

돌이켜 보면 학장님을 비롯한 여러 선생님 그리고 전폭적인 헌신으로 봉사해주신 당로자 여러분들의 지혜와 노력의 결실로 오늘과 같은 보람찬 성과를 거양하였다고 볼 때에 보람찬 자부심과 긍지를 가져도 마땅한 일이라고 생각된다

그 많은 학생이 처음에 점심을 앉아서 배식 받을 때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 많은 필요한 일손을 어떻게 감당할까? 일시에 많은 인원이 식사를 하게 되는데 혼잡하지 않을까? 그 어려운 일을 자원 봉사자들이 계속 해나갈 수 있을까?

그런데 지나고 보니 기우에 불과하지 않은가? “어떻게 저렇게 물 흐르듯이 무리없이 잘 할 수가 있을까?! 그것도 항상 상냥하고 웃는 낯으로 ....”

선생님들의 학생 생활 지도나 학과 진행이나 모든 부면이 물 흐르듯이 잘 진행되어 가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학생회 활동은 별도로 필요한 게 별로 없어서 그런지 영정 사진 촬영한 거 이외에는 눈에 띄지 않으면서 무난히 잘 지나온 거 같다

7년차 새 학기를 맞으면서 그 동안 여러 부면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신 당로자와 선생님들께 다시 한 번 마음 속으로 부터 뜨거운 감사를 드리면서 우리 바오로대학과 당로자 여러분께 영예로운 발전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저희를 사랑하시는 아버지 하느님! 그 동안 베풀어 주신 넘치는 은혜와 자혜로우신 사랑에 여기 엎드려 감사드리나이다! 아멘!

2016.3.5.    바오로대학 학생회장    김  영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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