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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4-25 10:54
 조회 : 6,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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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 신부님 !
성소주일 강론에 성소 (거룩한 부르심)에 대하여 감명받았습니다
사제성소 수도성소 결혼(가정)성소 모두 등급이 같은 하느님의 부르심이라며
그런 의미에서 우리 평신도의 삶도 거룩히 응답되어야 하겠다고 다짐하면서
오늘 사제성소나 수도 성소나 결혼 도 모두 그 수가 줄어드는 이 현실이 너무
안타까워서 미사중 많은 묵상을 했습니다
특히 사제 서품식 00본당00하면 "예 여기있습니다 "라는 그 힘찬 대답이 신부님들의 초심일진데 얼마나 거룩한 목자들이 십니까 ?신부님이 신학교 가신다고 부모님께 알리던 애기는 너무도 마음 찡했습니다 홍어회 무침이 쓰레기통으로 아버님은 방으로 어머니는 말도없이 가슴 아팠던애기 미사 마칠때 지금은 부모님이 좋아하시고 잘 지낸다고 말하시며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라고말씀하실때 우리모두 빵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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