댜갸오는 성령강림대축일을 기다립니다
성령은 삼위일체 완성이니까
오소서 성령이여 우리마음에 오소서
성령송가을 불러보는데 곡조가 잘 안 맞는다
성가를 불러본지도 1년을 넘기었으니까
이층의 성가대가 너무 쓸쓸하고 적막하다
오르간 피아노도 너무 침묵하고 먼지에 가린다
목소리 자랑하던 성가대원들도 얼굴이 안보인다
그들은 지금 무엇으로 그 몫을 대신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