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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6-06 10:26
6월의 달력
 글쓴이 : 새벽별/요…
조회 : 6,527  
​6월의 달력 

한해의 허리가 접힌다 

계절의 반도 접힌다 

노년의 반도 접힌다 

마음도 굵게 접힌다 

 

동행길에도 접히는 마음이 있는걸...

헤어짐의 길목마다 

피어난 하얀꽃 

따가운 햇살이 등에 꽃인다 

 

(목필균 작 옮긴글)

 

6월6일 현충일이다 

묵념 싸이렌에 잠시고개 숙이며 비목이라는 노래를 듣는댜 

전쟁중에 사망한 호국연령들의 안식을 기원해본다 

마스크를 하고 서로 거리을 두고 살지만 우리 마음만은 늘 외로운 정이 흐른다 

6월 사제이동인사에서 우리본당 신부님도 임지가 바뀌단다 

이번 인사로 자리를 옮기시는 모든 사제들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며 

마음의 평강도 빌어본다 우리본당으로 오시는 신부님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기대를 가져본다 

 

그래서 6월의 달력은 거룩하면서도 슬픈 아픔의 계절이다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날을 ....


새벽별/요… 21-06-07 11:09
 
어제 티비에서 현충일 특집다큐을 보면서
여자고등생 학도병 애기를 보았다

우리 삼촌도 학도병 다녀오셨다
이미 작고하신 그 삼촌의 영혼을 기억햇다

여자 학도병 83세90된 그 모습에 우리의 현실을 본다
그분들의 피땀으로 이룬 이 거대한 행복을 어찌 갚으리오

오늘도 미사드리며 호국연령들의 안식과 살아계신 모든 참전용사들의 건강과
행복을 간절히 기도한다

주님은 나의 목자 아쉬울것 없나이다 !!아멘

흐린 여름날씨가 내 마음을 더욱 우울하게 한다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성모님 저희들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오늘도 이매동하늘에는 새벽별이 빛난다 오 ! 주님이 주신 이하루~
새벽별/요… 21-06-15 10:55
 
오늘 새로히 야고보 신부님이 우리 분당 이매동 성당에
부임하셨다
미사을 드리며 주님께 흠승과 찬미를 드렸다
야고보신부님을 위해  묵주기도 해야겠다
우리 아버지 시몬회장님처럼....
비가내리는 이매동 성당은 새로움으로 가득하다

신부님 ! 아름다운 탄천 걸으시며 이매동의 아름다움 만킥하셰요

주님께 감사하여라 그 좋으신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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