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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7-19 09:24
주보도 없는 주일
 글쓴이 : 새벽별/요…
조회 : 6,169  

어제 주일날 성당에 가니 주보가 없다 

이매동 본당소식은 없어도 딴 내용을 읽고 주일맛을 보고 싶었는데 ...

교구에서 주보가 오지  않았는지 본당에서 비치를 안 한건지?? 

미사는 비대면이지만 주보는 읽고싶다 모든게 어지럽고 심란하다 그리고 불볕더위 

힘든 나날이다 왜 이런 어려움이 왔을까?? 내 가슴을 치는 월요일이다 


새벽별/요… 21-07-28 09:35
 
이 번주에는 조보가  나올려나?
더워서 나가기가 싫다
이렇게 밥이나 축내고 동물처럼 우리속에
산다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가?

2차 접종을 맞으신 어르신들은 증명서 확인하고
미사에 참여 하시도록 배려하면 어떨까?

그런거는 방역수칙에도 예외는 될수있다고 보는데 ....
좀더 구상을 하고 소통을 하고 기도로 이 난국을 이기려는 지혜를 얻어보자

"나다  안심하여라 겁내지마라 "아멘
새벽별/요… 21-07-29 09:34
 
더우니까 에어콘을 켠다
방안은 좀시원할지 몰라도
집집마다 품어내는 더운실외기 더운바람아 전 동네가 이글이글거린다
정원의 나무들은 우리를 얼마나 미워할까?
나우들이 ㅁ말한다 "우리도 산소 안 내보내고 잎새도 늘어져 떨러질꺼야"
그러니 서로 조금식 인내하는 삶을 살자

세수 대야에 찬물담아 발 담그고 선풍기 틀어가며 올림픽 중계보자
그게 여름나는 지혜다
새벽별/요… 21-07-30 09:25
 
t새벽6시 탄천 산책길에 오르다
한 여름의 꽃 무궁화 나리 그리고 메론꽃이
새벽이슬에 곱고도 싱싱하다
묵주기도를 드ㅡ리며 걷는데 어느분이 목례를 한다
교우인모양 인데 잘 모르겠다  묵주를 든거보니 그분도 천주학쟁이 겠지 하면서...
등에 땀이나도 새벽 순풍에 마음은 시원했다
성당을 처다보며 성호를 그으며 화살기도를 바친다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성모님 사랑합니다 요셉성인님 잘 도와주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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