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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9-07 12:19
 조회 : 6,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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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가 내린다
아침 산책은 다리밑에서 오고가곤 했다
성당미사 1시간전에 성모상앞에 선다
이렇게 미사드림에 감사하였다
내일은 성모님 생신날 "성모탄생축일"9월8일 설레이며 기다린다
성모님 탄생축일 맞이 9일기도 마지막9일차 묵주 기도를 드린다 성모님의 생신 감축드리면서...
미사를 봉헌하고 집에오니 부재중 전화 와 있다 안부전화다 만나지 못하니까...
가을비 내리는날 나는 외롭고 적적하다 가을 곡식 말리시느라 허리 굳었던 어머니 생각에
눈물이 고인다 기일도 닥아오느데 남매들이 모이기도 어려우니 각자 연미사드리고 연도하자고 카독을 보낸다 그래서 2021년도 이 가을날은 자나간다 아내는 김치 빈대떡을 부쳐준단다
비오는날 점심은 감자와 빈대떡으로 장수 막걸리 한잔도 해야지 친구들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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