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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0-15 10:12
오시고 가니 참으로 좋았다
 글쓴이 : 새벽별/요…
조회 : 6,292  

+ 그리스도 우리의 힘 !!

이제는 미사드릴때 소리내어 응답드리니

정말로 미사가 미사 성제가 된다  전에는 교우들은 아무소리 말라고....

그리고 마이크로 나오는 응송이 전부였다 그런 가운데 나는 조그만 소리로라도 응답하려는데 옆에 교우들이 이상하게 눈길을 준게 사실이다 너무도 희미한 미사였고 허수로운 제사였다 이제는 소리내어 응답하고 감사하며 드리는미사는 참으로 은혜롭고 행복하다  미사는 교환의 신비 이다 오시는 말씀에 우리는 소리내 어 응답함으로써 그 신비가 이루어 지는게 아닐까?

한해도 어는덧 저물어 간다 대림절이 오면 우리는 교회력으로 새해를 맞으니까 말이다 이 한해는 1.김대건 안드레아신부탄생200주년희년이며 2.성 요셉성인의 해 3.프란시스코 교황님 "찬미받으소서" 5주년 해  4.이매동본당 설정25주년 기념의해 등 주요한해를 그냥 소일해서는 안되지 않겠는가?

하루하루가 너무 아깝다 알뜰하게 잘 살아야겠다 이 좋은 가을날 아름다운 탄천길을 걸으며 묵주기도 드리며 이 가을을 노래하자 그리고 감사드리자 아멘


새벽별/요… 21-10-15 10:17
 
제목이 조금 생소하지요
말씀은 오시고 우리의 답이간다는 뜻입니다

오시고 가니 우리는 충만합니다
자리도 이제 조금은 더 늘여봅시다
그냔가시는 어르신들 없게 ....
새벽별/요… 21-10-16 09:00
 
오늘은 토욜 평일미사가없다
아침시간이 여유롭다
오늘은 옷가지 정리을 해야한다
늘 옷 관리는 내가 한다

마누라는 잔소리가 많아
내가 골라서 입고 세탁소에도 다닌다
홀로서기 해야 혹시 혼자 살게 되면 쉬운 삶이 될것이다
이 좋은 만추에 더욱 사랑하고 요긴하게 하루을 살아가야겠다
새벽별/요… 21-10-17 08:46
 
날씨가 추워졎다
추워진게 않이고 너무 더워던 가을이었다
이상기후 변화에 우리는 좀더 관심을 가져보자
우리는 다 살았지만 손주들이 어떻게 살지가 걱정이다

주일미사 잘드리고 맞난 음식 먹으며 따스한 했날 비치는
창가에서 성가도 들으며 이 가을을 만끽해보자
아베 마리아 독창을 듣는다  아 ~가을인가 봐
새벽별/요… 21-10-18 08:44
 
찬 공기에 종종 걸음으로 새벽미사드리러 간다
어린시절 시골성당  복사 스러갈때 정말로 추웠다
거리도멀고 새벽밤길 무섭기도했다

이불 박차고 나올때 그 용기는 지금생각하니 너무도 대견한 어린이였다
미사끝나면 외국인 신부님 (메릴로회 선교 신부님) 왕 사탕 한개 주던것 제일 뿌듣헸다
동생들이 서로 먹겠다고 침을 흘렸다

나는 어린시절 나의 믿음생활 덕에 천당밑에 분당 이라는 도시에서
이매동본당에 다니고있다 상가건물시작부터 했으니 25주년은 더욱 의미있다고 할것이다
열심히 섬겨드리고 최선을 다해 신자로서의무 다할것이다

+주님은 좋으시다 찬미들하자 !!아멘
새벽별/요… 21-10-19 08:38
 
베네딕도 까뮤스 도미노 !!
데오 그라시아스 !  아멘
새벽별/요… 21-10-20 08:30
 
오늘은 말씀이 잘 기억된다

깨어 준비하고 있어라 주인이 언제 올지 알겠느냐?
벌써 한해가 가나보다
종말에 들려주는 말씀은 우리를 숙연하게 만든다
종말이란  없어지거나 소멸하는게 아니고 모든것의 "완성"을 의미한다고....
완성을 위해 깨어있으며 잘살아가자

주님께 감사하여라 그 좋으신 분을 영원도하시어라 그 사랑이여 아멘
새벽별/요… 21-10-23 09:28
 
어제금욜엔 청주교구 보은에있는 멍애목 성지에
다녀왔다
속리산 자락 깊은 산골 교우촌 최양업가경자님이 사목중 거처하던곳
이제는 아담한 경당과 피정의집도 마련도어 있었다
미사는 오후에 있어서 순례기도만 바치고 다음 여행지로 향했다
오반지 바오로복자 유해는 청주 순교성지 서운동본당에서 뵈올수있었다
아주 감명 깊고 은혜로운 성지순례길이었다
최양업신부님 시복ㅇㄹ 위해 기도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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