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0시 미사드리고 코로나백신 3차 접종 주사받고 왔다
겁이난다고 하니 의사 샘 "저도 3일전 맞었다며 걱정말라고 한다 "
집에오느길에 성모자상 앞에서 기도드렸다 아무 부 작용없이 코로나를 이길
항체를 주시라고 기도했다 워낙 9일전 부터 9일기도를 해왔다 성모님의 감싸주심을 믿는다
내일이면 2021년 나해도 저물고 다해 새해 즉 대림절을 맡는다
한해 베푸신 사랑에 감사하고 새해의 축복을 빌어보자 내일 저녁 새해 주일미사를 기쁜 마음으로 기다린다
11월 30일 위령성월이 끝닌다
12월 한장 ㄴ남은 달력이 외로워 보인다
12.25일 성탄절 빨간끌짜가 눈에 드러온다
비가오는 초겨울 마음이 움추려 든다
나이가 먹으면 모든게 쓸쓸헤 보이나 보다
누구나 먹는 나이인데 나에게 오는 나이테는 더 두껍다
미사드리면서 하루 하루 감사하며 살아가본다
오늘 저녁에는 매운 라면에 시원한 테라 한잔 하고싶다
12월에 축복을 빌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