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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4-07 11:13
 조회 : 5,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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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네
모든 꽃들이 피여나는 봄이 왔네
목련이 피고 자 목련은 몽우리를 만들고있네
내 머리에도 흰목련이 피고 그 꽃이 빠지네
그런데도 내 마음에는 봄이 오지 않고있네
나이가 들면 그려러니 하면서 살라고 하지만
자꾸 모든게 억울하고 서러워 지는 봄이다
거룩한 성체를 모시고 미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그때부터 세상살이 걱정이 나를 움추리게 한다
사순시기도 끝나려고 하나 이루어 놓은 기도도 준비한 선행도 없이
성주간을 앞두고 있다 성주간 특히 성삼일 의 거룩한 신비의 날들을
기다리며 오늘도 주님께 9일 기도를 바친다
주님 ! 닥아오는 성삼일 전례를 잘 준비하여 거룩한부활을 맞이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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