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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9-04 15:44
은총의 눈을 뜨니 !
 글쓴이 : 새벽별/요…
조회 : 6,160  

 

​구상 시인의 시 일부를 소개하며 같이 묵상합니다 

 

이제사 비로소 

두 이레 강아지 만큼 

은총의 눈을 뜬다 

 

이제까지 시들하던 만물 만상이 

저 마다 신령한 빛을 뿜고 

그렇듯 안타까움과 슬픔이던 

나고 죽고 그 덧없음이 

모두가 영원의 한 모습일 뿐이다

 

이제야 하늘이 새들과 꽃만을 먹이고 입히신것이 아니라 

나를 功으로 기르고 살리심을 

눈물로서 감사하노라 .....

 

강아지는 태어난 지 보름이되면 눈을 뜬다고 합니다  시인은 이제 

막 눈을 뜬 강아지 만큼이라도 우리들의 영적인 눈이 틔인다면 

세상이 달라져 보일거라고 말합니다 

영적인 사람은 눈에 보이는 사물에만 집착하지 않고 

믿음과 사랑이 소중함을 깨닫게 됩ㅂ니다 

세상이 달라 보이니 모든일에서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살아갈수 있습니다 

 

+ 주님께 감사하여라 그 좋으신분을 영원도 하시어라 그 사랑이여 ! 아멘 

 


새벽별/요… 22-09-04 15:59
 
가을비가 내리는 주일날 오후
책꽂이에 묵은 책을 뽑아 읽어본다

시집도 있고 수필집도 있고 신앙서적도 많다
그 중에 나는 간단한 시 한수를 감상 하느리 시집을 본다

다시읽는 시 한수는 젊을 때 읽는 맛과 지금의 단맛은
매우다르다
오늘은 구상 신앙의 선배님의 시를 겸손한 마음으로 감상한다
같이 나누고 싶어 몇자 적어본다

+온 만물을 그분으로 부터 창조 되었고 그분을 위해 존재하며 그분과함께 영원 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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