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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08-13 00:00
 조회 : 5,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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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title2 align=middle>서울 ·안동 성모승천 대축일 담화</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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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n2>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대주교는 『의정부교구 탄생은 103위 한국 순교자 시성 20주년을 경축하는
뜻깊은 시기에 한국 교회에 주신 하느님의 값진 선물』이라며 『서울대교구와 의정부 교구가 형제적 사랑과 나눔의 정신으로 나눌수록 커지는
사랑의 신비를 체험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R>「사랑은 모든 것을 이긴다(Omnia vincit amor)」 제하의
성모승천대축일 담화를 통해 이같이 발표한 정대주교는 또한 『북녘의 신자와 주민들에 대한 연민과 걱정이 크다』고 전하고 『우리
신앙인들이 먼저 남북의 평화와 일치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 』이라고 당부했다.
<BR>정대주교는 『특히 우리 사회에 가정 문제와 생명 경시 풍조는 위험 수위를 넘어선 상태에서 성윤리 타락과 높은 이혼율은 가정
위기를 초래하고 생명 경시는 심각한 수준』이라며 『평협이 전개하는 「아가 운동」이 가정의 행복 생명 존중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R>또 정대주교는 『전쟁 폭력 앞에서 어떤 처지에서든 평화를 이루도록 노력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의무』임을 강조하고
『세상의 어떤 문제도 인간적인 욕심이나 폭력 전쟁으로는 해결되지 않으며 오직 사랑만이 인간이 겪는 모든 어려움과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가 될것』이라고 역설했다. <BR>안동교구장 권혁주 주교도 성모승천대축일을 맞아 「하느님 나라의 평화를 노래하는 마리아」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했다. <BR>권주교는 담화에서 『마리아는 하느님의 구원역사를 온몸으로 받아들임으로써 구세주의 어머니가 되셨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실현될 하느님 나라의 평화를 「마리아의 노래(마니피캇)」로 찬미한다』면서 『이 「마리아의 노래」는 해방과 구원,
나아가 하느님 나라의 평화를 함께 노래한다』고 말했다. <BR>권주교는 또 『폭력과 테러, 전쟁으로 위협받고 있는 이 세상에서
「평화의 모후」이신 마리아와 함께 하느님께서 계획하신 평화의 길로 나아가도록 기도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BR><BR><이주연·박경희 기자><A
href="mailto:miki@catholictimes.org">miki@catholictimes.org</A></TD></TR></TBODY></TABL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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