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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1-12 22:19
 조회 : 7,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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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눈뜨면 제일 먼저 주방 창문 앞에서 아침기도를 드립니다.
주방 창문으로 바로 보이는 성당의 제대쪽 창의 십자가를 바라보면서.....
그런데 어제는 저녁 설겆이 하면서 창밖을 보니 성당이 훤하게 보이네요.
흠~~그동안 밤엔 내다 본적이 없었었나???바라보질 않았었나 ??? 생각해봤는데.....아무래도 성당 외벽의 불을 밝혔나 봅니다.
어둠속의 밝음인듯,희망인듯 좋습니다.
불 밝혀주신 신부님과 관계자님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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