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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2-22 16:40
 조회 : 6,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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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성당 시절의 성가대석은
30명이 넘으면 겨우 앉곤했기에 성가대원 많아지는 것이 걱정스럴 정도였습니다.
지금의 새 성당은 성전4층에 드넓은 좌석이 펼쳐져 있어 성가대원이 아무리 많이 들어와도 전혀 문제가 되질 않습니다.
아름다운 새 성전의 4층을 보곤
"성가대원들이 이 넓은 곳에 가득 앉아 찬양하면 얼마나 좋을까."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체칠리아성가대 인원이 아무리 늘어나도 앞의 세줄밖에 채울 수 없습니다.
그런데 성가대원 가득이 앉아 찬양하는 그 꿈이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예수 성탄대축일 전야 미사엔 연합성가대가 합동으로 봉헌합니다.
까리따스성가대( 주일9시미사 봉헌)
체칠리아성가대(주일11시 교중미사봉헌)
벨라투스성가대(주일저녁7시반 청년미사봉헌)
세 성가대가 연합으로 성가하니 얼추 90여명될 것입니다.
각 성가대가 각자 연습하고 ....합동으로 맞추기가 쉽지 않았으나 오늘 세번째 합동연습합니다.
각자의 스케쥴 바쁜 중에도 연습하고 음색을 맞춰나가느라 애를 쓴 단원들과 열성으로 지도 해 주신 각 성가대의 지휘자님들,반주자님들에게 고마울 뿐입니다.
특히 연합성가대 지휘를 하실 이보나지휘자님,황체칠리아반주자님의 노고엔 더욱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전례를 위해 정성으로 닦은그동안의 노고가 좋은 결실맺어지길 기도 부탁드리고
처음으로 시도한 연합성가대인 만큼 다소 부족하더라도 기대 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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