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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2-23 12:50
 조회 : 6,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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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대학 종강(쫑 파티)에 부쳐
은혜로운 바오로대학 1학년 과정이 끝 마무리가 되어 갑니다
오늘의 바오로 대학이 있게 해주신 김 건태 루카 신부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면서 학장님을 비롯한 당로자 여러분의 무한한 열정과 기대 이상(?)의 성과와 업적에 대하여 다시 한번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개설 준비에 따르는 애로와 역경을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곧 바로 본 궤도에 올려 놓으신 당국과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정열과 사랑에 대하여 가슴 찡한 고마움을 되새겨 봅니다
200여명의 학생에 대한 주방에서의 식사준비 그리고 배식봉사는 예사로운 일이 아니죠? 그리고 대학 본부의 관리 운영을 자원봉사자들이 맡아서 짧은 시일에 본 궤도에 올린다는 것은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이 아니고는 불가능한 일,이겠지요
또한 미사에서 성체를 모실 때에 일일이 본명을 불러주시니 또 특별한 감회를 느꼈습니다
바오로대학 종강을 준비하는 장기자랑 행사는 다른 데서는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대 성공이었습니다 80을 넘나드는 자매님들의 애교가 넘치는 무대복장 하며 20대가 부러워 할 정도로 활력이 넘치는 율동 그리고 왕년의 관록이 묻어 나오는 장기는 정말로 자랑할만 했지요? 그러고 보니 담임선생님과 간부님들이 얼마나 정성을 다 쏟았길래 ‘할매들이 펄펄 뛰게’ 되었을꼬!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준비기간 그리고 1학년을 마치면서 다시 한번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또 다시 2학년 과정을 기대하면서 우리 주 하느님께 더 할 수없는 감사를 드리며 은혜로운 새 학년을 맞게 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2010.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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