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의 궁전을 향하여 가는 길은 언제나 새롭다.
오늘은 결혼 37주년
아내는 오직 나 하나만 믿고 살아 왔단다.
나를 지키며 살아준 아내에게 고맙고
배푼 것 하나없는 내가 아내에게 부끄럽다.
아내의 오른손엔 늘 묵주가 쥐어저 있다.
나는
성모님께 의지하며 기도하는 아내의 모습을 볼 때 마다
갑상선 수술후 회복중인 아내의 고통은 얼마나 클까 ? 마음 아프다.
성모 마리아님 저희를 위하여 보살펴 주소서...
오늘도 주님을 만나러 우리 부부는 성당으로 간다. ( 08.10.30.)
jeosahp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주님 ! 못자국난 사랑에 손으로
알프래드 부부를 어루 만지시고 감싸 주시어
더욱 힘차게 살아 가게 하소서 아멘 08.11.08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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