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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2-1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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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그리운 님이여 (선종하신 추기경님을 그리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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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7,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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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운님이시여~
나의연인에게 문을 열어주었네
그러나 나의 연인은 몸을돌려 가 버렸네
그 이가 떠나버려 나는넋이 나갔네
그이를 찾으려 하였건만 찾아내지 못하고
그 이를 불렀건만 대답이없다네
(아가서 5.6에서)
고 김수환추기경님의 마지막말씀
임종전에:
"항상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사랑을 받아 행복합니다 "
평소에 찾아오는 분들에게: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십시오"
이렇게 떠나신 우리추기경님은 늘 자상하시고 너그러웁고
사랑이 가득하신 우리의 참 목자이시고 아버지셨습니다
숱한고뇌로 불면의 밤을 보내신 그 무거운십자가 내려놓으시고
주님의 나라에서 영원한 안식과 평화누리소서 아~멘
사목표어인 "너희와 모든이를위하여"대로 하늘나라에서도
우리교우들뿐아니라 온인류을 위해 전구해주소서
우리들은 너무슬프고 외롭고 쓸쓸합니다 사랑의 스테파노 추기경님 !!
"바보야"그림을 보면서 우리도 바보처럼 살고싶습니다 추기경님
-지금까지 수원교구 이매동성바오로성당에서 연도를드린 요한이었습니다 -
주님 당신께 닥아가신 김스테파노에게 평화와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빛을 그에게 비추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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