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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2-21 00:00
謹弔 大邱地下鐵 死傷者 분들께
 글쓴이 : 오스테파노
조회 : 5,774  
찬미 예수님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화가나 죽겠습니다.사건 경위를 정말 믿고 싶지가 않습니다.
TV나 신문을 차마  볼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가족되시는 분들의 마음이야 오죽 하겠습니까?.정말 할 말이 없습니다.

어제 어느 변호사라는 분 말씀과 같이 다이나마이트로 대량 살상 시킨일도 아닌
패트병 한병에 300여명의 사상자를 냈다니 그것도 두차량에 전부 400여명이 탑승 했다는데...
너무나 아쉬웁고 분통이 터지는군요.

부디 가신님들은 평안히 주님곁으로 가시기를 빌고,미사중에 기억 하겠습니다.
부상자들은 부디 하루 빨리 병상에서 훌훌 털고 일어 나시기를 바랍니다.
유족들도 쉽게 잊혀지지는 않으시겠지만 가슴속에 묻어 두시고 그래도 남은 가족들을 위하여 힘을 내셨으면 합니다. 이번 사고의 구난작업을 하신 여러분들 정말 수고를 많이 하셨습니다 .

이제 남은 우리는 더이상의 대형 참사가 안나게 공공시설의 안전의 감시감독에 보다 관심을 가졌으면 합니다.숨쉬고 있다는게 다행이 아니라 그저 부끄러울 뿐입니다.대구가 아니고!!! 서울지하철 같았으면......... 차마 입에 담기가 싫을 정도입니다.

당국도 진정 국민의 안위를 위한다면 모든 분야에 재점검을 하시고, 투자를 아끼지 말고 보다 안전한 곳에서 온국민이 인간답게 살수 있도록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많은 인원을 수송에 전담하시는 비행기,선박,,철도,지하철,버스,택시기사님들은 다시 한번 옷깃을 여미고 이용객을 위하여 안전을 우선하시기를 이번 기회를 통하여 다시한번 부탁 드립니다. 우리는 당신들을 믿고 이용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가신님들과 유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와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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