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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2-22 00:00
 조회 : 8,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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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당 입구에서 예수님이 들어오는 사람들을 맞이하고 계셨다.
그때 한 남루한 노인이 힘없이 들어왔다. 예수님이 물었다.
"노인이시여, 이름이 무엇입니까?"
"기억이 나지 않아요. 내가 누구였는지 도대체 모르겠어요."
"천천히 생각하세요. 지상에서 무슨 일을 하셨습니까?"
"확실치는 않지만 목수였던 것같습니다."
"가족은 없었나요?"
"아들이 하나 있었는데 나의 피를 물려받은 아이는 아니었어요.
사람들이 그 아이를 몹씨 못살게 굴었지요."
순간 예수님은 눈물을 글썽였다.
"그 아들의 생김새나 다른 특징은 없나요?"
"예. 몸에 구멍이 몇 개 나 있고 손과 발에 못자국도 나 있지요."
그러자 예수님이 울음을 터뜨렸다.
"오, 요셉 아버지, 내가 당신의 아들입니다."
그러자 노인도 울음을 터뜨리며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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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line-height: 150%"><font size="2" face="돋움"><font size="2" face="돋움"><font size="2" face="돋움"><font size="2" face="돋움"><font size="2" face="돋움"><font size="2" face="돋움"><<span style="BACKGROUND-COLOR: silver"><font color="silver"> "오, 내 아들 피노키오야."</font></span> > 마우스로 긁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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