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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2-27 00:00
냉담교우를 성당으로..........
 글쓴이 : 오스테파노
조회 : 5,933  
안녕하세요?

입교권유두 중요 하지만 , 그 힘들게 교리공부를 받고 어렵게스리 영세를 받고나서,세상사는게 여러가지로 힘이 들거나,처갓집의 종교를 따르다보니,아님 현재 내모습을 남에게 보여주기가 좀 뭣해서 ......등등

잠시 쉬고 있는 교우들을 다시 성당에 나오게 하는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맞는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으나 누가 뭐라고 해도 저의 경험상 곁에서 조금만 도와주면 마음과 성당을 가는 발걸음이 가볍다는 것입니다)

지난날의 나를 돌이켜보면 1974년 군대에서 영세를받고,제대하고 복학하면서 냉담을 (당시는 부모님은 시골에서 사시고 나는 서울에서 냉담중인  형님댁에 기거중)하던중에 1977년에 지금의 아내인 아네스를 만나서 다시 성당에 나가게 되었다.

 1979년3월에 용산의 모성당에서 최익철배네딕도 신부님의 주례로 혼배성사를 하고.몇번 성당에 나가다가
1980년10월 중동근무를 하면서 다시 냉담을......

내가 근무하는.건설회사의 특성상 현장및 6년여의 외국근무(오만,이락)시 본의 아니게 냉담을 하게되었다.1988년 외국에서 영구 귀국을 하면서, 전남광양에서 견진을 받으면서부터 지금까지 그럭저럭 성당에 다닌것 같다.

그것도 1997년-2000년까지 강원도 현장 근무시도 집에오는 주일만 겨우 미사에 참여를 하였던 것 같다.그러니 성사를 2주마다 할 수가 없고 성체를 몇번 못모신 지난날의 나의 모습이다.

과연 이러는 내가 냉담교우를....이라는 제목의 글을 감히  게시판에 올릴수가 있겠나 하고 생각하면 머리가 복잡해진다.

물론 자격이없습니다.허나 저와같은 비슷한 처지에 있는 형제,자매가 있으시다면 혹시 이글을 읽고 다시 한분이라도 성당에 나오신다면 더이상 뭐를 바라겠습니까?

이번 2월형제회를 위한 준비를 하면서 우리동네의 형제,자매님과 통화를 했었습니다 거기에서 결론은 형제님중에 몇분이 냉담중이라고 하시더군요 그런데 이력서에는 종교가 천주교라고 쓰시는분 같은 느낌이 오더군요.그렇습니다. 이런분은 주저치 마시고 나오세요 성사문제로 못나오시는분들도 혹 있으시다면 봄 판공에 하시면 되고요.너무 부담같지 마시고 나오시기를 바랍니다.그리고 형제회도 나오시고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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