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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3-02 00:00
 조회 : 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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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처럼 오후 3시 청소년 미사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딸 아이(중2)의 모습도 볼겸...
내일이 새학년 새학기 첫날.
오늘 미사도 주일학교 개학미사.
그래서 일까?
중고등부 자리가 가득 채워져 있음에 내마음도 희망과 기쁨으로 채워짐을 느낍니다.
중고등부 미사임에도
가운데 학생자리는 텅 비어있고
손님같은 어른들로 주변을 메꾼 지난 날의 기억이 떠올라
오늘 이학생들이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또 우리 성가대에 이렇게 훌륭한 화음이~!!!
아!!
새로오신 신부님의 음성!!!
미사의 은총이 더욱 풍요로왔습니다. 신부님!
성가대 지휘자도
전례부 해설도
모두 신참인것 같은데 정말 훌륭하였습니다. 박수 짝짝짝.
중간고사 때가 되고
기말고사때가 되어
학기를 마치도록
우리 학생들이 미사중에 받는 은총을 놓치지 않기 바라며....
그리고 학업에도 열심히 하여
교회생활은 우습게 알며 공부만 잘하는
반쪽 우등생들에게 하느님께서 함께하심의 저력을 보여 줍시다.
그리고 선생님들께 사랑과 성원을 보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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